전자담배 누수 원인 — 어디로 새는지부터 가른다

새는 자리에 따라 원인이 다릅니다. 공기 구멍으로 흐르는 것과 팟과 본체가 맞물리는 자리에 고이는 것은 손볼 곳이 서로 다릅니다.

본체 접점에 고임팟이 덜 물렸거나 실리콘이 늘어난 경우
흡입구로 올라옴세게 오래 빨아 액상이 딸려 온 경우
가만히 뒀는데 새 있음기압·온도 변화 또는 눕혀 둔 자세
새 팟인데 바로 샘액상을 채운 뒤 충분히 적시지 않은 경우

전자담배 누수 원인

액상은 코일을 감싼 솜이 머금고 있다가 열을 받아 증기가 됩니다. 이 균형이 어느 쪽으로든 무너지면 액체 상태로 흘러나옵니다.

솜이 머금을 수 있는 양보다 액상이 많이 밀려들면 넘칩니다. 반대로 열이 부족해도 남은 액상이 그대로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새는 것은 대개 고장이 아닙니다. 채우는 양, 빠는 세기, 두는 자세 가운데 하나가 어긋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압이 바뀔 때

비행기에서 새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고도가 오르면 바깥 기압이 낮아지고, 팟 안쪽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액상을 밖으로 밀어냅니다.

차를 타고 높은 곳에 올라갈 때도 정도는 약하지만 같은 일이 생깁니다. 이동 전에 비워 두거나 가득 채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온도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여름철 차 안처럼 뜨거운 곳에 두면 안쪽 공기가 부풀어 액상을 밀어냅니다.

개방형과 폐쇄형이 다른 지점

형태새는 자리손쓸 여지
개방형 (액상 주입)주입구·코일 접점채우는 양과 방식으로 조절
폐쇄형 (팟 교체)팟과 본체 접점팟을 갈아 끼우는 것 외에는 없음

앞쪽은 손볼 자리가 있습니다. 가득 채우지 않고 8할쯤에서 멈추면 넘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새 코일은 액상을 넣고 몇 분 두어 솜이 젖은 뒤에 쓰는 것이 순서입니다.

뒤쪽은 사실상 팟의 문제입니다. 같은 팟에서 반복되면 그 팟을 버리는 편이 빠르고, 여러 팟에서 계속되면 본체 접점을 닦아 봅니다.

빠는 방식이 만드는 누수

세게 오래 빨면 솜이 증발시키는 속도보다 빨려 오는 양이 많아집니다. 그 초과분이 흡입구로 올라옵니다.

저항이 높은 팟에서 폐호흡처럼 빨 때 특히 잘 생깁니다. 저항과 빠는 방식이 어긋난 것이라, 팟을 낮은 저항으로 바꾸면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는 자세

세워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눕히면 액상이 공기 구멍 쪽으로 몰려 접점에 고입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눕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흡입구가 위로 가게 넣는 습관만으로도 접점에 고이는 양이 줄어듭니다.

이 축과 이어지는 것

저항값이 빠는 방식과 어떻게 엮이는지는 전자담배 옴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비행기에 들고 탈 때의 규정은 전자담배 비행기 반입 쪽에 있습니다.

누수 자주 묻는 것

전자담배 누수 원인이 무엇인가요?

솜이 머금는 양과 증발하는 양의 균형이 무너진 것입니다. 채우는 양, 빠는 세기, 두는 자세가 대부분의 원인입니다.

전자담배 누수 고치는 법이 있나요?

가득 채우지 않기, 세워 두기, 새 코일은 몇 분 적신 뒤 쓰기입니다. 폐쇄형이라면 그 팟을 갈아 끼우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조치입니다.

전자담배가 비행기에서 새는 이유는?

고도가 오르면 바깥 기압이 낮아져 팟 안쪽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비워 두고 타면 줄어듭니다.

새 팟인데 바로 새는 것은 불량인가요?

솜이 아직 젖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쓴 경우일 수 있습니다. 같은 일이 팟을 바꿔도 반복되면 본체 접점을 확인해 봅니다.

누수가 계속되면 기기를 바꿔야 하나요?

여러 팟에서 같은 자리에 계속 고인다면 본체 쪽입니다. 한 팟에서만 그렇다면 그 팟의 문제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